한겨례에 허영만 작가님의 인터뷰가 올라와 소개합니다.
웹툰으로의 시도가 시도가 아니라, 이제 이것말고는 길이 없다라는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.
문화가 죽어가는 나라. 어떻게 해야 할까요. 참 암담하네요.
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.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585849.html&utm_source=feed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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